‘신병4’ 세계관, 성수 팝업서 만난다
핵심 요약
‘신병4 : 사보타주’ 방영을 앞두고 성수에서 체험형 팝업스토어가 열린다. 군부대 생활관과 포토존, 공식 MD 및 ‘짬생’ 캐릭터 상품이 현장에 마련된다. 22일에는 김민호 등 출연 배우 6명이 참여하는 팬밋업이 진행된다.
KT스튜디오지니가 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 방영을 앞두고 ‘신병’ 시리즈의 세계관을 오프라인 공간에 옮긴다. 팝업스토어는 15일부터 31일까지 무신사 스토어 성수에서 운영되며, 관람객이 작품 속 배경과 캐릭터를 직접 접할 수 있도록 꾸며진다.
현장에는 군부대 생활관을 비롯한 드라마의 주요 공간과 포토존, 체험 콘텐츠가 마련된다. 군 보급품을 주제로 제작한 의류와 생활잡화뿐 아니라 등장인물의 이름을 활용한 공식 MD도 판매한다. 세계관 기반 캐릭터 ‘짬생’ 상품도 진열되며, 새로 개설된 짬생 SNS 채널과 함께 캐릭터 활용 범위를 넓힌다.
출연 배우들과 팬들이 만나는 행사도 열린다. 22일 예정된 팬밋업에는 김민호, 이원정, 남태우, 김요한, 전승훈, 이상진 등 배우 6명이 참여한다. 참석자는 15일부터 19일까지 팝업스토어에서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한 고객 가운데 추첨으로 선정하며, 당첨 결과는 20일 오전 공개된다.
동명 애니메이션을 토대로 제작된 ‘신병’은 KT스튜디오지니의 대표 시즌제 지식재산권으로 자리 잡았다. 직전 작품인 ‘신병3’ 최종화는 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 전국 3.3%, 수도권 3.6%를 기록해 해당 시즌의 최고 시청률을 달성했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새 시즌 방영에 앞서 기존 작품의 공간과 인물, 캐릭터 상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행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