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건설, 전국 공사현장에 폭염 휴식 지원
핵심 요약
신동아건설이 전국 공사현장 근로자를 위해 9월까지 커피차를 운영한다. 체감온도 35도 안팎의 혹서기 시간대에 작업을 멈추고 음료와 휴식을 이용하도록 지원한다.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과 안전보건직 포함 경력사원 채용도 함께 진행한다.

신동아건설이 여름철 고온에 노출되는 현장 근로자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사고를 막기 위해 전국 공사현장에 커피차를 투입한다. 체감온도가 35도를 오르내리는 혹서기에도 작업을 이어가는 근로자들이 잠시 일손을 놓고 충분히 쉴 수 있도록 마련한 조치로, 현장 중심의 안전 관리 활동과 함께 추진된다.
커피차는 근로자들이 무더위가 집중되는 시간대에 작업을 일시 중단한 뒤 쾌적한 휴게 공간에서 시원한 음료를 마시며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지원 기간은 오는 9월까지다. 단순한 음료 제공을 넘어 작업 중 휴식 시간을 확보하고 현장 근로자가 더위에서 벗어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회사는 현재 모든 사업장을 대상으로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도 진행하고 있다. 캠페인을 통해 폭염이 이어지는 작업환경을 살피고 사업장별 온열질환 예방 대책이 수립됐는지 확인하고 있다. 근로자들이 이용하는 현장 휴게시설의 운영 상태도 점검 대상에 포함해 혹서기 안전 관리 전반을 살피고 있다.
윤태경 신동아건설 안전보건 책임 실장은 커피차 지원 이후에도 현장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혹서기 안전사고 예방과 쾌적한 작업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신동아건설은 현장 안전경영을 강화하기 위한 인력 확보에도 나서며, 안전보건직을 포함한 경력사원 공개채용을 오는 9일까지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