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공덕래미안2차 18층, 17억5000만원에 매매
핵심 요약
신공덕래미안2차 전용 84.73㎡ 18층이 17억50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3년 최고가인 16억8500만원보다 6500만원 높은 금액이다. 마포구 아파트값은 1년 동안 평균 15.2% 상승했다.
서울 마포구 신공덕동 신공덕래미안2차 전용 84.73㎡가 17억5000만원에 손바뀜하며 동일 단지·동일 면적의 최근 3년 거래 가운데 최고가를 새로 썼다. 해당 매물은 18층으로, 계약일은 2026년 7월 28일이며 실거래가 시스템에는 8월 11일 신규 등록됐다.
직전 3년간 전용 84.73㎡의 최고 매매가는 2026년 7월 14일 기록된 16억8500만원이었다. 불과 14일 뒤 체결된 이번 거래는 종전 최고가보다 6500만원 높은 금액이다. 같은 면적을 기준으로 비교한 결과라는 점에서 단지 내 최근 가격 흐름을 보여주는 거래로 확인됐다.
신공덕래미안2차는 2000년 10월 준공된 7개 동, 총 458세대 규모의 아파트다. 최고 22층으로 조성됐으며 삼성건설이 시공했다. 개별난방 방식이 적용됐고 주차시설은 지상 21대와 지하 503대 규모다. 공덕역까지 걸어서 5분 이내 거리이며, 이 역에는 지하철 5·6호선과 경의중앙선, 공항철도가 지난다.
마포구 아파트값은 2025년 1월 셋째 주와 비교해 1년 동안 평균 15.2% 상승했다. 2025년 9월 둘째 주 이후에는 주간 상승률이 20주 연속 0.15%를 웃돌았다. 이런 흐름 속에서 이번 계약은 신공덕래미안2차 해당 면적의 최근 3년 최고가를 경신한 사례로 남게 됐다. 다만 신고 내용은 데이터 처리 과정에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어 실제 계약 정보와의 대조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