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봄, 외식업소 냉장고 청소·식자재 지원
핵심 요약
식봄이 외식 사업자를 대상으로 업소용 냉장고 청소와 식자재 구매 지원 이벤트를 진행한다. 8월 21일까지 신청을 받아 3명에게 전문 청소 서비스와 100만원 상당의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통합배송과 싱싱보장제에 이어 외식 현장의 위생·신선도 관리 지원을 확대한다.
마켓보로가 운영하는 식자재 오픈마켓 식봄이 여름철 외식 사업자의 위생과 식자재 관리 부담을 낮추기 위한 지원 이벤트를 마련했다. ‘식당 냉장고를 부탁해’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업소용 냉장고 청소와 식자재 구매 혜택을 함께 제공한다. 신청은 8월 21일까지 식봄 홈페이지의 이벤트 페이지에서 받는다.
응모 대상은 식봄을 이용하는 외식 사업자다. 신청자 가운데 추첨으로 총 3명을 뽑아 업소용 냉장고 전문업체의 청소 서비스를 지원하고, 선정된 사업자에게 100만원 상당의 식자재 구매 혜택도 제공한다. 냉장고 관리와 상품 구매를 하나의 지원 프로그램으로 묶어 매장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시간과 비용 부담을 덜겠다는 취지다.
업소용 냉장고는 가정용 제품보다 크고 내부에 보관하는 식자재의 양과 종류도 많아 정기적인 점검과 청소에 상당한 시간과 비용이 든다. 특히 무더위가 이어지는 여름철에는 식자재 신선도 유지와 위생 관리의 중요성이 커진다. 식봄은 이런 외식 현장의 관리 수요를 반영해 전문 청소 서비스와 식자재 구매 지원을 결합했다.
식봄은 외식 사업자의 구매 편의와 신선도 관리를 위한 기존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여러 판매자의 상품을 한데 모은 뒤 콜드체인 기반으로 다음 날 배송하는 ‘통합배송’이 대표적이다. 신선식품 품질에 만족하지 못하면 구매 금액을 전액 환불하고 최대 3만원을 추가로 보상하는 ‘싱싱보장제’도 제공한다. 마켓보로는 앞으로도 사업장 운영에 필요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