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 컴백 앞두고 45kg대 관리 루틴 공개
핵심 요약
슬기가 레드벨벳 컴백을 앞두고 45.3kg 체중과 복근 관리 과정을 공개했다. 촬영 후 약 2kg이 늘자 참치 양배추 쌈 등 속이 편한 식단으로 조절에 나섰다. 스트레칭과 홈트레이닝으로 자세를 풀고 목표한 복근 운동 횟수도 채웠다.
레드벨벳 슬기가 컴백을 한 달가량 앞두고 식단과 홈트레이닝을 병행하는 체중 관리 과정을 공개했다. 뮤직비디오 촬영 당시 체중은 45.3kg으로, 배가 드러나는 의상을 소화하기 위해 복근 운동과 식단 조절을 이어갔다. 촬영 현장에서는 체중계 수치를 확인하고 잘록한 허리와 복근 상태도 직접 점검했다.
첫 촬영을 마친 뒤에는 현장 밥차 음식을 먹으면서 체중이 약 2kg 늘었다. 슬기는 활동 전까지 다시 관리하기로 하고 본격적인 식단에 앞서 타코와 제로 음료를 마지막 치팅 메뉴로 골랐다. 떡볶이와 마라탕, 짜장면, 치킨, 피자도 생각났지만 식욕이 더 커질 것을 우려해 가장 먹고 싶었던 라면과 김치는 선택하지 않았다.
저녁 식단으로는 참치 양배추 쌈을 준비했다. 평소 다이어트 때 참치와 김, 밥을 함께 먹으며 ‘길냥이 식단’이라고 불렀던 구성을 양배추 쌈으로 확장한 메뉴다. 뮤직비디오 촬영 전에는 참치·김·밥과 양배추 쌈을 번갈아 먹었고, 약 2kg이 비교적 빠르게 줄었다. 포만감이 충분하고 속이 편하다는 점도 이 식단의 장점으로 꼽았다.
식단 관리와 함께 집에서 스트레칭과 복근 운동도 진행했다. 배를 노출했을 때 안무가 더 돋보인다고 판단해 복근 운동을 필수 루틴으로 정했으며, 평소 거북목과 라운드 숄더가 심한 편이라 상체를 풀어주는 동작부터 시작했다. 더위와 운동 강도에 힘들어하면서도 정해둔 횟수를 모두 채웠고, 운동 뒤 단단해진 복근을 확인하며 컴백 준비를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