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 서울 누비는 한정 포스터 선보인다
핵심 요약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12일부터 극장 3사에서 서울 에디션 PET 포스터를 증정한다. 포스터에는 남산서울타워와 서울 도심을 가로지르는 스파이더맨의 모습이 담겼다. 개봉 3주차 굿즈 행사가 국내 팬의 소장 수요와 반복 관람 열기를 겨냥한다.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개봉 3주차를 맞아 새로운 극장 굿즈 행사를 연다. 오는 12일부터 CGV와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등 극장 3사에서 관객에게 ‘스파이더맨 PET 포스터 서울 에디션’을 증정한다. 작품 속 주인공과 서울의 풍경을 결합한 특별 디자인으로 국내 관객의 관심을 이어간다는 구상이다.
서울 에디션은 남산서울타워을 중심에 둔 도심을 스파이더맨이 역동적으로 가로지르는 장면으로 구성됐다. 여기에 작품의 영문 제목인 ‘BRAND NEW DAY’ 타이포그래피를 배치해 영화의 정체성을 강조했다. 뉴욕을 주된 활동 무대로 삼아온 스파이더맨이 서울에 등장한 듯한 구도가 이번 포스터의 특징이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이후 모든 사람의 기억에서 사라진 피터 파커가 새롭게 펼치는 이야기와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톰 홀랜드와 젠데이아 콜먼, 세이디 싱크, 마크 러팔로가 출연했으며,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과 ‘나루토’를 연출한 데스틴 대니얼 크레턴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개봉 3주차에도 굿즈 행사가 이어지면서 서울을 소재로 한 한정 포스터가 반복 관람을 이끄는 요소로 작용할지 주목된다. 특히 남산서울타워와 도심 풍경, 스파이더맨의 상징적인 이미지를 한 화면에 담아 국내 팬에게 차별화된 소장 가치를 제시했다. 행사는 세 극장 체인을 통해 진행되며 영화의 극장 흥행 흐름을 뒷받침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