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개봉 10일 전 예매 20만 장 돌파
핵심 요약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개봉 10일 전 예매량 20만 8,744장을 기록하며 시리즈 사상 최고 예매율을 달성했다. 이는 톰 홀랜드 주연 3부작의 이전 기록을 모두 압도하는 수치다. 영화는 7월 29일 북미보다 먼저 국내 개봉한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시리즈 사상 최고 예매율을 기록하며 흥행 조짐을 보이고 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 영화는 19일 오후 12시 12분 기준 사전 예매량 20만 8,744장을 기록해 전체 예매율 1위에 올랐다. 개봉을 10일 앞둔 시점에서 이 같은 수치는 역대 '스파이더맨' 시리즈 중 가장 빠른 속도다.
이번 예매량은 톰 홀랜드 주연의 '스파이더맨' 3부작을 모두 뛰어넘는 기록이다. '스파이더맨: 홈커밍'은 개봉 2일 전 7만 장,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은 개봉 3일 전 13만 장,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은 개봉 7일 전 14만 장을 각각 기록한 바 있다. '브랜드 뉴 데이'는 이들보다 훨씬 이른 시점에 20만 장을 넘기며 관객들의 높은 기대를 입증했다.
영화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사건 이후 모두에게 잊힌 피터 파커가 자신의 정체를 기억하는 의문의 적과 맞서는 이야기다. DNA 변이로 통제 불가능한 힘을 얻게 된 피터 파커는 소중한 이들을 지키기 위해 새로운 위협에 맞선다. 데스틴 크리튼 감독이 연출했으며, 오는 7월 29일 북미보다 먼저 국내 개봉한다.
한편 주연 배우 톰 홀랜드와 젠데이아 콜먼은 이번 시리즈 개봉을 앞두고 올해 초 결혼을 사실상 인정해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2017년 '스파이더맨: 홈커밍'을 통해 인연을 맺은 뒤 연인으로 발전했다. 영화의 흥행과 함께 배우들의 실제 관계도 관심을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