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440만 돌파
핵심 요약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개봉 8일 만에 누적 관객 440만 명을 돌파했다. 작품은 2026년 전체 박스오피스 3위권에 진입했다. 고립된 피터 파커가 위기를 겪으며 영웅으로 성장하는 새로운 여정을 그렸다.
액션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개봉 8일째인 5일 누적 관객 440만 명을 넘어섰다. 이로써 작품은 ‘왕과 사는 남자’, ‘군체’에 이어 2026년 전체 박스오피스 3위권에 진입했다. 개봉 2주 차에도 관객을 모으며 올해 극장가에서 두드러진 흥행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피터 파커의 삶을 뒤흔든 변화와 그가 진정한 영웅으로 성장하는 과정이 담겼다. 전작에서 소중한 사람들을 모두 잃은 피터는 오직 스파이더맨으로 살아가지만, 압박과 스트레스가 불러온 신체 변이로 전례 없는 위기에 놓인다. 톰 홀랜드가 이전보다 성숙하면서도 고립되고 내향적으로 변한 피터를 연기했다.
세이디 싱크는 홀로서기에 나선 피터가 한층 거칠고 위험한 세계에 뛰어들며 새로운 면모를 드러낸다고 설명했다. 관객들은 모든 책임을 혼자 감당하는 피터가 외로움을 견디며 영웅으로 성장하는 모습에 공감을 보내고 있다. 이번 작품의 스파이더맨에게 이전 시리즈와는 다른 애정과 응원을 느꼈다는 반응도 이어졌다.
영화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이후 모든 사람의 기억에서 사라진 피터 파커가 시작하는 새로운 여정을 그린다. 톰 홀랜드를 비롯해 젠데이아 콜먼, 세이디 싱크, 제이콥 배덜런, 존 번탈, 트라멜 틸먼, 마이클 맨도, 마크 러팔로가 출연했다. 연출은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과 ‘나루토’를 맡은 데스틴 대니얼 크레턴 감독이 담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