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 8연속 빌보드 정상 도전
핵심 요약
스트레이 키즈가 새 미니 앨범 ‘DO IT’으로 빌보드 200 8연속 1위에 도전한다. 더블 타이틀곡 ‘DO IT’과 ‘신선놀음’을 포함해 모두 5곡을 수록했다. 쓰리라차가 전곡 작업에 참여했으며 멤버들은 팬들과 오래 음악을 이어가는 것을 목표로 밝혔다.
스트레이 키즈가 새 미니 앨범 ‘DO IT’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의 새 기록에 도전한다. 지금까지 발매한 7개 앨범을 모두 이 차트 1위에 올린 이들은 8개 작품 연속 정상이라는 기록을 겨냥한다. 이번 신보는 정규 4집 ‘KARMA’ 이후 약 3개월 만에 선보이는 앨범이다.
멤버들은 앨범 발매를 하루 앞두고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승민은 이번 작품에 지금 하고 싶은 음악과 이야기를 담았다며, 팀 이름처럼 이것저것 모두 해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창빈도 스트레이 키즈만의 방식으로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이번 앨범은 ‘별난데’ 이후 이어 온 음악적 흐름 속에서 완성됐다. 더블 타이틀곡 가운데 ‘DO IT’은 여유롭고 세련된 분위기를 앞세운 곡이다. 또 다른 타이틀곡 ‘신선놀음’은 자유로운 에너지와 흥을 담았다. 방찬은 상반된 매력을 지닌 두 곡을 통해 팀의 폭넓은 색깔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방찬·창빈·한으로 구성된 프로듀싱 팀 쓰리라차는 이번에도 전곡 작업에 참여했다. 두 타이틀곡을 비롯해 ‘Holiday’, ‘Photobook’, ‘Do It (Festival Version)’ 등 5곡이 앨범에 실렸다. 멤버들은 시상식 수상 가능성보다 팀이 하고 싶은 음악을 꾸준히 이어가는 데 무게를 뒀으며, 팬들과 오래 음악을 함께하는 일을 가장 큰 목표로 꼽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