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 10개월 만에 신보로 귀환
핵심 요약
스트레이 키즈가 미니 앨범 ‘THIS & THAT’을 7일 오후 1시 공개한다. 쓰리라차가 8개 수록곡 전체의 프로듀싱에 참여해 팀의 색깔을 담았다. 9월 ‘록 인 리오’ 헤드라이너 무대에 이어 남미 3개국에서 ‘스트레이시티’를 연다.
스트레이 키즈가 미니 앨범 ‘THIS & THAT’으로 정규 4집 이후 10개월 만에 돌아온다. 앨범은 7일 오후 1시 공개된다. 멤버 리노·한·아이엔·필릭스·방찬·현진·승민·창빈은 6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신보의 제작 과정과 활동 계획을 소개했다.
동명 타이틀곡 ‘This & That’은 쿨하고 편안한 분위기의 힙합을 바탕으로, 여러 영역을 능숙하게 소화하는 팀의 성격을 담았다. 그룹 내 프로듀싱팀 쓰리라차의 방찬·창빈·한은 수록곡 8곡 전부를 만드는 데 참여했고, 타이틀곡 작사와 작곡에도 세 사람이 함께 이름을 올렸다. 멤버들은 이 곡을 오랜 시간 공들여 완성한 결과물로 꼽았다.
제목의 출발점은 작업 도중 가방에서 간식을 꺼내던 순간이었다. 가방 안에 무엇이 있느냐는 물음에 방찬이 영어로 ‘이것저것’이라는 취지로 답한 뒤 아이디어가 곡으로 발전했다. 창빈은 후렴이 빠르게 떠오르고 그에 맞춘 안무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면서 타이틀곡이 될 가능성을 확신했다. 뮤직비디오에는 복도식 아파트와 오래된 건물의 공용 화장실, 가정집 거실 등 친근한 한국적 공간이 등장한다.
멤버들은 스트리트 의상을 입고 생활 공간을 배경으로 안무를 펼치며 팬들 가까이에 있는 팀이라는 의미를 표현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9월 11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리는 ‘록 인 리오’에 헤드라이너로 출연한다. 이후 콜롬비아·아르헨티나·멕시코에서 신규 페스티벌 ‘스트레이시티’를 개최한다. 지난해에는 SKZ IT TAPE 시리즈 ‘DO IT’을 선보였으며, 미국 빌보드 200에서 8개 앨범을 연속으로 정상에 올린 최초의 아티스트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