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스튜디오드래곤, 2분기 매출 확대 속 수익성 회복
핵심 요약
스튜디오드래곤의 2분기 영업이익이 154억원을 기록하며 흑자로 전환했다. 매출은 1천453억원으로 26.9% 늘었고 순이익은 130억원으로 돌아섰다. 영업이익은 시장 전망치 157억원을 1.7% 밑돌았다.
코스닥 상장사 스튜디오드래곤은 6일 연결 기준 2026년 2분기 잠정 실적을 공개했다. 영업이익은 154억원으로 집계돼 지난해 같은 기간 29억원의 영업손실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영업손익이 183억원 개선된 셈이다.
2분기 매출은 1천453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26.9% 증가했다. 순이익도 130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의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했다. 매출 증가와 함께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모두 플러스를 기록하면서 주요 손익 지표가 동시에 개선됐다.
다만 실제 영업이익은 시장이 예상했던 157억원에는 미치지 못했다. 잠정 집계치 154억원과 전망치의 차이는 3억원이며, 비율로는 예상보다 1.7% 낮은 수준이다. 흑자 전환에는 성공했지만 시장의 기대 수준과 비교하면 소폭의 격차가 남았다.
이번 잠정 실적에서 확인되는 핵심은 외형 성장과 손익 회복이다.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두 자릿수 증가율을 보인 가운데 지난해 2분기 손실이었던 영업손익과 순손익이 모두 이익으로 바뀌었다. 스튜디오드래곤의 이번 발표는 연결 재무제표를 기준으로 산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