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폭염 취약계층 위해 5000만원 후원…'스:벅차'로 냉방용품 전달
핵심 요약
스타벅스 코리아가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 후원금 5000만원을 전달하고 취약계층 혹서기 지원사업을 진행한다. 하남시장애인복지관에 '스:벅차'와 함께 냉방용품과 아이스 음료를 제공했다. '스:벅차'는 고객 참여형 캠페인으로 운영을 확대할 예정이다.
스타벅스 코리아가 폭염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 후원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 이 후원금은 취약계층을 위한 혹서기 지원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며, 스타벅스는 이를 통해 무더위에 노출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스타벅스는 지난 30일 하남시장애인복지관을 방문해 이동형 커피 트레일러 '스:벅차'와 함께 냉풍기와 냉감이불 등 냉방용품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복지관 이용자와 가족들에게 아이스 음료와 쿠키도 제공하며 무더위 속 작은 위로를 전했다. 스타벅스 관계자는 이날 현장에서 기념촬영을 진행하기도 했다.
'스:벅차'는 올해 4월 지구의 날을 맞아 처음 공개된 이동형 커피 트레일러로, 약 6개월간의 기획·제작 과정을 거쳐 탄생했다. 스타벅스는 7월 한 달간 이 트레일러를 통해 지역사회 곳곳을 찾아 무더위 속 이웃들과 현장 근무자들에게 시원한 커피를 제공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해왔다.
스타벅스는 앞으로 고객 참여형 캠페인으로 '스:벅차' 운영을 확대할 방침이다. 우리 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이웃과 취약계층, 지역사회 기관은 물론 응원이 필요한 곳의 사연을 신청받아 선정된 현장에 직접 방문할 예정이다. 신동우 스타벅스 대표는 "무더위에 취약한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한 상생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스:벅차를 통해 다양한 현장을 찾아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