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랩스 수요예측 돌입…3곳 일반청약
핵심 요약
스카이랩스가 14~21일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한다. 기도산업은 11~12일, 해치텍과 니어스랩은 12~13일 일반 청약을 받는다. 네 기업은 의료 데이터, 기능성 의류, 반도체 센서, 피지컬 AI 드론을 각각 주요 사업으로 삼고 있다.
8월 둘째 주 기업공개 시장에서는 스카이랩스가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 나서고, 기도산업·해치텍·니어스랩이 일반 청약을 진행한다. 기도산업은 11~12일, 해치텍과 니어스랩은 12~13일 일반투자자의 청약을 받는다. 세 회사의 상장 주관사는 각각 미래에셋증권, DB증권, 삼성증권이다.
스카이랩스는 14~21일 수요예측을 거쳐 총 200만주를 공모할 계획이다. 희망 공모가는 1만3000~1만6000원, 공모 예정 금액은 260억~320억원이며 한국투자증권이 상장을 주관한다. 일반 청약 일정은 취재 자료에 26~17일로 기재돼 있어 정확한 날짜를 추가로 확인해야 한다.
기도산업은 공모가 범위 2만4800~2만8400원, 공모금액 422억~483억원을 제시했으며 6일까지 수요예측을 진행했다. 1980년 설립된 이 회사는 기능성 아우터 전문 주문자상표부착생산 기업으로, 패턴 설계와 시제품 제작부터 양산·품질관리까지 아우르는 통합 생산체계를 갖췄다.
해치텍은 7일까지 수요예측을 마쳤으며 희망 공모가 2만3000~2만8000원, 공모 예정 금액 230억~280억원이다. 2017년 설립 이후 초소형·저전력·고정밀 반도체 센서 IC 기술을 기반으로 지자기·디지털·아날로그 자기센서와 환경센서를 개발·공급해 왔다. 같은 날 청약에 들어가는 니어스랩은 희망 공모가 3만~4만1200원, 공모 규모 273억~375억원을 제시했다. 이 회사는 인지·항법·유도·제어 기술을 통합한 ‘Aerial Intelligence’를 토대로 조종사 없이 환경을 인식하고 판단해 임무를 수행하는 피지컬 AI 드론을 개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