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윙스가 밝힌 호감의 기준…“편견 없는 취향”
핵심 요약
스윙스가 명품을 지나치게 배척하는 사람은 자신의 취향과 맞지 않는다고 밝혔다. 대중적으로 사랑받는 작품을 의도적으로 싫어하는 태도도 피하고 싶다고 말했다. ‘겨울왕국’과 ‘라푼젤’을 예로 들며 편견 없이 작품을 즐기는 사람에게 매력을 느낀다고 설명했다.
래퍼 겸 배우 스윙스가 연애 상대를 바라볼 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취향의 기준을 공개했다. 스윙스는 지난 7일 유튜브 채널 ‘SPNS TV’에 올라온 쇼츠 영상에서 명품을 무조건 배척하거나 대중적으로 사랑받는 작품을 의도적으로 멀리하는 사람에게는 호감을 느끼기 어렵다는 생각을 밝혔다.
스윙스는 명품을 지나치게 싫어하며 특정 브랜드를 깎아내리는 태도를 선호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명품을 좋아해야 한다는 뜻보다는 처음부터 부정적으로 단정하는 반응이 자신의 취향과 맞지 않는다는 설명이었다. 진행자도 작품 자체가 싫은 경우와 많은 사람이 좋아한다는 이유로 거부감을 보이는 경우는 다를 수 있다는 취지로 공감했다.
대중적인 작품을 대하는 태도 역시 스윙스가 언급한 이상형의 기준 가운데 하나였다. 그는 애니메이션 영화 ‘겨울왕국’을 예로 들며 자신이 작품과 노래를 좋아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작품 속 노래를 언급하면서 아름답고 귀여운 영화를 보고도 아무런 재미를 느끼지 못한다는 반응은 자신의 관점에서는 솔직하지 않게 느껴진다고 말했다.
스윙스는 ‘라푼젤’도 매우 좋아하는 작품으로 꼽았다. 널리 알려진 영화라는 이유로 취향을 감추거나 거리를 두기보다, 아름답고 귀여운 작품을 편견 없이 즐기는 사람에게 매력을 느낀다는 것이다. 이번 발언은 명품 보유 여부나 특정 작품에 대한 단순한 선호보다 대상을 미리 재단하지 않고 자신의 감정을 자연스럽게 드러내는 태도를 이상형의 요소로 본다는 설명으로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