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첸 ‘위대한 집안일’, 일주일 만에 1000만뷰
핵심 요약
스위첸의 2026년 캠페인이 공개 일주일 만에 유튜브 조회수 1000만회를 돌파했다. 영상은 수건 채우기와 설거지, 계절별 정리 등 반복되는 집안일과 돌봄을 조명했다. 탱고와 블랙코미디풍 연출을 더한 캠페인에 시청자들의 공감과 응원이 이어졌다.
KCC건설 스위첸의 2026년 브랜드 캠페인 ‘위대한 집안일’이 공개 일주일 만에 유튜브 조회수 1000만회를 넘어섰다. 역대 스위첸 브랜드 캠페인 가운데 가장 빠른 속도로 세운 기록이다. 11일 KCC건설 주가는 5,870원으로 전 거래일보다 110원, 1.91% 올랐다.
영상은 욕실 수건을 채우고 음식물 쓰레기를 버리는 장면부터 계절에 맞춰 침구와 옷을 정리하는 모습까지 집 안에서 되풀이되는 일을 담았다. ‘쌀이 자라서 밥이 되는 게 아니다’, ‘욕실 수건은 저절로 채워지지 않는다’, ‘그릇을 제자리에 놓는 것까지가 설거지’라는 문구로 집안일의 범위와 수고를 구체적으로 드러냈다.
캠페인은 평범한 집의 일상이 누군가의 눈에 잘 띄지 않는 손길과 돌봄으로 유지된다는 점에 초점을 맞췄다. 다려진 옷을 보여주는 장면에는 ‘당신의 자신감을 누군가 매일 펴주고 있다’는 문구를 배치해 옷 한 벌에도 배려와 정성이 쌓여 있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집을 단순히 머무는 장소가 아니라 보이지 않는 돌봄이 축적돼 완성되는 공간으로 바라본 것이다.
연출에는 경쾌한 탱고 리듬과 반도네온 연주가 사용됐다. 집안일을 무겁거나 감성적인 방식으로만 다루지 않고 블랙코미디를 떠올리게 하는 분위기를 더해 익숙한 일상을 새롭게 바라보도록 구성했다. 공개 뒤에는 집안일과 돌봄의 가치를 다시 생각하게 됐다는 공감과 응원의 댓글이 이어졌다. 캠페인에는 당연하게 여겨온 노동을 돌아보고 집을 돌보는 모든 손길에 감사하자는 취지가 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