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팜 창업교육 9기에 청년 7명 진출
핵심 요약
청년귀농장기교육 수강생 7명이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센터 9기에 최종 합격했다. 합격자들은 전국 4개 혁신밸리에서 20개월간 실습 중심 교육을 받는다. 그린팜스글로벌은 사후 멘토링을 지속하고 하반기 현장교육을 확대한다.
스마트농업 전문 기업 그린팜스글로벌주식회사가 운영한 ‘2026년 청년귀농장기교육’ 수강생 가운데 7명이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센터’ 2026년 9기 교육생으로 최종 선발됐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장기 교육과정에 다수의 합격자를 배출하며 실습형 교육의 성과를 확인했다.
합격자들이 참여할 보육센터 과정은 전북 김제와 전남 고흥, 경북 상주, 경남 밀양 등 전국 4개 스마트팜 혁신밸리에서 운영된다. 교육 기간은 총 20개월이며 스마트농업 분야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현장 실습 중심의 교육을 제공한다. 매년 높은 경쟁률을 보이는 국가 장기교육 과정으로, 이번에는 그린팜스글로벌 교육생 7명이 최종 관문을 통과했다.
시설원예기술사인 안해성 대표는 교육을 마친 청년들이 실제 영농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시행착오를 줄이도록 후속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단기 과정 수료에 그치지 않고 보육센터 합격자와 기존 수료생의 현장 안착을 돕기 위해 사후 관리와 심층 멘토링을 제공한다. 교육 내용도 이론보다 수익성과 현장 실무를 중심에 두고 청년들의 창업 준비를 지원하는 방향으로 운영한다.
그린팜스글로벌은 상반기 합격 성과를 토대로 하반기 현장 중심 교육을 확대한다. 농업계 고등학교와 농업대학 학생을 위한 스마트팜 현장실습 ‘WPL’ 과정과 40시간 규모의 ‘첨단기술 공동실습장 ICT 스마트팜 전문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두 과정의 교육 시간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인정하는 정식 스마트팜 집합교육 수료 시간에 포함돼, 향후 정부 지원 사업 참여와 창업 자격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활용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