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안전장비로 사고 예방한 현장 10명 선정
핵심 요약
스마트 안전장비로 건설사고 예방에 기여한 현장 관계자 10명이 포상받았다. 5개 권역 후보 30명 가운데 장비 활용 실적과 현장 적용 성과를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했다. 국토안전관리원은 스마트 안전장비 지원사업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국토안전관리원이 스마트 안전장비를 건설현장에 활용해 사고 예방에 기여한 관계자 10명을 우수 유공자로 선정해 포상했다. 2026년 상반기 수여식은 7일 경북 김천시 국토안전관리원 영남지역본부에서 열렸으며, 수상자들에게는 국토안전관리원장상과 함께 상금 30만원이 각각 수여됐다.
이번 포상 대상자는 전국 5개 권역에서 추천된 후보 30명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확정됐다. 국토안전관리원은 장비를 단순히 보유했는지 여부가 아니라 실제 건설현장에서 스마트 안전장비를 얼마나 활용했는지, 장비 적용을 통해 어떤 성과를 냈는지를 함께 평가해 최종 수상자 10명을 가렸다.
포상 제도는 스마트 안전장비의 현장 활용을 확대하고 건설사고 예방에 기여한 사례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활용 실적과 적용 성과를 모두 심사 기준에 반영함으로써 장비가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쓰이도록 유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선정된 사례는 스마트 장비를 통한 안전관리 활동의 성과를 보여주는 우수현장 사례로 평가됐다.
국토안전관리원은 이번 포상을 계기로 안전성과 효율성을 함께 높이는 건설현장 조성을 지원할 방침이다. 김성준 영남지역본부장은 스마트 안전장비 지원사업을 더욱 활성화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현장 관계자의 장비 활용과 실제 적용 성과를 포상한 이번 행사는 스마트 안전관리 방식의 정착과 우수사례 확산에 목적을 두고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