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디파’ 18일 첫선…5개 언어로 세계 동시 공략
핵심 요약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가 오는 18일 첫 방송과 함께 세계 시장에 공개된다. 일본은 한국과 동시 방송되며 북미·유럽·러시아 등에서는 현지 OTT로 서비스된다. 엠넷플러스는 실시간 스트리밍과 한국어·영어·일본어·중국어 등 5개 언어 자막을 제공한다.
Mnet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가 오는 18일 첫 방송과 함께 세계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국내 방송 뒤 Viu, iQIYI, FPT Play 등 주요 글로벌 OTT에서 순차 공개되며, 엠넷플러스에서는 전 세계를 대상으로 실시간 스트리밍을 진행한다. 일본은 현지 OTT인 ABEMA를 통해 한국과 동시에 방송돼 첫 회부터 경쟁 과정과 퍼포먼스를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서비스 지역은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태국, 필리핀,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를 비롯해 중동, 아프리카, 호주, 뉴질랜드, 몰디브까지 이어진다. 미국과 캐나다에서는 Apple TV, 미국·영국·네덜란드에서는 Amazon Prime Video를 통해 주문형비디오로 제공된다. 러시아 시청자는 현지 플랫폼 IVI에서 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다.
엠넷플러스 실시간 방송에는 AI 기반 다국어 자막 기능이 적용된다. 지원 언어는 한국어와 영어, 일본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등 모두 5개다. 여러 국가와 지역에 OTT 유통망을 마련하는 동시에 언어 선택 폭도 넓혀 해외 시청자가 작품 경쟁의 흐름과 무대 연출, 퍼포먼스를 이해하며 시청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 프로그램은 ‘스트릿 우먼 파이터’로 시작된 Mnet 스트릿 댄스 시리즈의 확장판이다. 이번에는 여성 댄서들의 경쟁에서 범위를 넓혀 퍼포먼스 디렉터를 꿈꾸는 안무가 10명을 주인공으로 내세운다. 참가자들은 자신의 이름을 디렉터 크레딧에 올리기 위해 무대 기획과 연출 역량을 겨루는 작품 경쟁을 펼친다. 일본 동시 방송과 북미·유럽·러시아 VOD, 세계 실시간 스트리밍을 병행하며 K-댄스 콘텐츠의 해외 접점을 넓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