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마이크로, AI 데이터 인프라 해법 논의
핵심 요약
슈퍼마이크로가 8월 11일부터 9월 3일까지 온라인 오픈 스토리지 서밋을 개최한다. 21개 기업의 전문가 38명이 12개 세션에서 AI 추론과 데이터 관리 등 핵심 분야를 다룬다. 확장성과 비용 효율을 갖춘 프로덕션 AI 인프라의 설계 및 구축 지침을 공유한다.
슈퍼마이크로 컴퓨터가 대규모 엔터프라이즈 AI 운영에 필요한 데이터 인프라를 다루는 제7회 오픈 스토리지 서밋을 연다. 더큐브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이번 온라인 행사는 2026년 8월 11일부터 9월 3일까지 이어지며, 12개 기술 세션을 실시간 방송과 온디맨드 방식으로 제공한다.
행사에는 AMD, DDN, 해머스페이스, IBM, 인텔, 키옥시아, 미니오, 뉴타닉스, 스켈리티, 솔리다임, 배스트 데이터, 웨스턴디지털 등 21개 기술 기업의 전문가 38명이 참여한다. AI 추론과 에이전틱 AI를 비롯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스토리지, AI 데이터 플랫폼, 컨텍스트 메모리, 비정형 데이터 관리, 네오클라우드 인프라,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를 집중적으로 살핀다.
논의의 중심은 모델 복잡성과 추론 수요가 증가하는 환경에서 GPU에 데이터를 원활하게 공급하고, AI가 활용할 컨텍스트를 관리할 수 있는 확장형 스토리지 구축이다. 참가 전문가들은 고성능을 유지하면서 비용 효율을 높이는 설계 방안을 제시한다. 크루소와 아이언마운틴 실무진은 실제 AI 및 클라우드 스토리지 구축 사례를 토대로 운영 과정의 경험을 공유한다.
슈퍼마이크로는 자사의 데이터센터 빌딩 블록 솔루션인 DCBBS를 행사 논의와 연결한다. DCBBS는 검증된 구성요소와 서브시스템을 조합하는 모듈형 구조로, 개별 서버와 네트워크부터 완전한 랙 규모 및 데이터센터 수준의 시스템, 소프트웨어와 서비스까지 구축 범위를 조절할 수 있다. 이번 서밋은 AI 파일럿을 대규모 프로덕션 환경으로 확대하려는 조직에 데이터 인프라 설계와 운영에 관한 실무 지침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