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결통식빵 팝업 흥행…현장 판매 1만 개
핵심 요약
전국 6차례 진행된 숨결통식빵 팝업에 4만 명 이상이 방문했다. 현장 판매량은 1만 개를 넘었고 전국 식빵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9배로 늘었다. 세븐일레븐은 8월 말까지 결제 수단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세븐일레븐의 프리미엄 자체브랜드(PB) 베이커리 ‘세븐셀렉트 숨결통식빵’ 전국 릴레이 팝업 투어가 방문객 4만 명 이상을 모으며 마무리됐다.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2일까지 열린 행사에서는 방문객들이 제품을 직접 맛보는 시식 프로그램이 운영됐고, 팝업 현장에서 판매된 숨결통식빵은 1만 개를 넘어섰다.
행사는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을 시작으로 의왕과 동탄, 동부산 등 전국 주요 롯데백화점 및 아울렛에서 모두 6차례 진행됐다. 팝업 운영 기간 전국 세븐일레븐 점포의 식빵 카테고리 매출은 전년 같은 기간의 2.9배로 증가했다. 현장 체험과 판매뿐 아니라 편의점 식빵 매출에서도 뚜렷한 변화가 나타난 셈이다.
숨결통식빵의 판매 가격은 2900원으로, 베이커리 전문점 제품보다 약 50% 저렴하게 책정됐다. 빵을 미리 자르는 공정을 없앤 통식빵 형태를 적용해 수분 손실을 줄였으며, 별도의 빵칼을 사용하지 않고도 손으로 결을 따라 부드럽게 찢어 먹을 수 있다. 합리적인 가격과 차별화된 식감, 여러 조리법에 활용할 수 있는 점이 제품의 주요 특징이다.
세븐일레븐은 8월 31일까지 관련 할인 행사도 이어간다. 롯데멤버스카드로 결제하면 숨결통식빵을 정상가보다 50% 낮은 1000원대에 살 수 있으며, BC카드나 토스페이머니로 2개 이상 구매할 때도 50% 할인이 적용된다. 이와 별도로 세븐일레븐에서 판매하는 모든 빵 상품을 엘페이(L.PAY)로 결제하면 30% 할인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