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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도로서 산소 운반차 누출 사고…현장 조치 마무리
핵심 요약
순천시 해룡면 대안리 도로에서 고압가스 운반 차량의 액화산소 누출 사고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었고 여수에서 순천 방향 도로가 통제되는 등 차질이 빚어졌다. 당국은 안전장치판 고장으로 누출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으며, 현장 조치는 7시간9분 만에 완료됐다.
1일 오전 10시11분께 전남광주 순천시 해룡면 대안리의 한 도로를 달리던 고압가스 운반 차량에서 액화산소가 새어 나왔다.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으며, 현장 조치는 신고 접수 후 7시간9분 만에 완료됐다.
누출 사고가 발생한 뒤 여수에서 순천 방향 도로 구간이 통제되는 등 교통에 차질이 빚어졌다. 당국은 차량에서 액화산소가 누출된 상황에 대응해 조치를 진행했으며, 사고 발생 시각은 이날 오전 10시11분으로 확인됐다.
소방 당국은 차량의 안전장치판이 고장 나 액화산소가 누출된 것으로 보고 있다. 사고 장소는 순천시 해룡면 대안리의 도로이며, 고압가스를 운반하던 차량이 주행하던 중 누출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번 사고는 인명피해 없이 수습됐지만, 여수에서 순천으로 향하는 도로의 통제가 이어져 이동에 영향을 줬다. 당국의 현장 조치는 누출 발생 약 7시간9분 뒤 마무리됐다. 제공된 내용상 사고 원인은 안전장치판 고장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구체적인 차량 정보나 추가 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