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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재정집행 도내 상위권…1억원 확보
핵심 요약
순창군이 2026년도 상반기 재정집행 평가에서 우수 시군으로 선정돼 인센티브 1억원을 확보했다. 신속집행 분야는 전북 군부 2위, 소비·투자 분야는 군부 3위를 기록했다. 인센티브는 시급한 군민 생활편익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전북 순창군이 2026년도 상반기 재정집행 평가의 신속집행과 소비·투자 분야에서 모두 도내 상위권을 기록해 우수 시군으로 선정됐다. 두 분야의 집행 성과를 바탕으로 확보한 인센티브는 1억원이며, 순창군은 이를 군민 생활과 직접 관련된 시급한 편익사업에 투입할 계획이다.
6월 말 기준 평가 결과를 보면 순창군은 신속집행 분야에서 전북 군부 2위에 올랐고, 소비·투자 분야에서는 군부 3위를 차지했다. 순창군은 10일 이러한 평가 결과와 인센티브 확보 사실을 공개하면서, 확보한 재원을 군민에게 필요한 사업에 활용하겠다는 집행 방향도 함께 제시했다.
순창군은 올해 초부터 부군수를 중심으로 재정집행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했다. 각 부서가 세운 집행계획도 별도로 관리하며 예산 집행 과정을 살폈고, 주민 생활과 밀접하게 연결된 사업이 지연되지 않고 신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상반기 재정 운용을 이어왔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예산을 필요한 시기에 집행해 군민의 삶과 지역경제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한 결과가 이번 평가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순창군은 앞으로도 재정을 신속히 집행하는 한편, 예산이 필요한 곳에 효율적으로 사용되도록 책임 있는 재정운영에 힘쓸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