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 벌초철 예초기 점검·수리 실습 운영
핵심 요약
순창군이 추석 전 예초기 자가 정비 교육을 25일과 27일 운영한다. 안전 사용법과 사전 점검, 부품 관리, 고장 응급 조치 등을 교육한다. 참가자는 본인이 소유한 예초기를 가져와 직접 정비 실습에 활용할 수 있다.
전북 순창군이 추석을 앞두고 군민을 대상으로 예초기 자가 정비 기술 교육을 운영한다. 교육은 오는 25일과 27일 두 차례에 걸쳐 농업기술센터 농기계임대사업소 정비실에서 진행된다. 명절을 앞두고 벌초 작업과 예초기 사용이 늘어나는 시기에 맞춰 올바른 장비 사용법과 점검 기술을 안내하는 일정이다.
교육 과정에는 예초기를 안전하게 사용하는 요령과 작업에 들어가기 전 확인해야 할 점검 방법이 포함된다. 연료 계통과 기화기, 점화 계통 등 주요 부품을 관리하는 방법도 다룬다. 작동 이상이 생겼을 때 고장 원인을 분석하고 현장에서 응급 조치하는 절차와 함께 참가자가 직접 장비를 손보는 자가 정비 실습도 진행한다.
참가 군민은 자신이 보유한 예초기를 교육장으로 가져와 실습 장비로 활용할 수 있다. 개인 장비를 직접 점검하고 정비하는 방식으로 교육 내용을 익히도록 구성한 것이다. 순창군은 벌초 작업이 집중되는 명절 기간에 사용법이나 점검 방법을 충분히 숙지하지 못한 상태로 예초기를 다룰 경우 사고 위험이 커질 수 있다고 보고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이번 과정은 예초기 작동 전 점검부터 주요 부품 관리, 고장 발생 시 원인 확인과 응급 대응까지 실제 작업에 필요한 내용을 한자리에서 익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두 차례 교육 모두 농업기술센터 농기계임대사업소 정비실에서 열리며, 순창군은 군민들이 장비를 안전하게 사용하고 벌초 등 명절 준비를 편안하게 진행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