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에 재미 붙인 이선민, 반년 만에 성적 급상승
핵심 요약
이선민이 중학교 2학년 때 공부를 시작해 약 6개월 만에 전교 240등 수준에서 15등까지 올랐다. 수학 공식을 문제에 적용하는 과정에서 흥미를 발견한 것이 성적 상승의 계기가 됐다. 숭실대 2008학번인 그는 최근 고정 출연하는 유튜브 콘텐츠가 10개라고 밝혔다.
코미디언 이선민이 학창 시절 공부를 시작한 지 약 6개월 만에 전교 240등 수준에서 15등까지 성적을 끌어올린 경험을 공개했다. 이선민은 12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공부와 대학 진학, 최근 활발해진 방송 활동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성적 변화의 계기는 중학교 2학년 때 찾아왔다. 이전까지 공부를 하지 않았다는 이선민은 중학교 수학 공식에 흥미를 느낀 뒤 문제에 직접 적용하면서 공부의 재미를 발견했다고 설명했다. 이후 약 반년 동안 공부를 이어가 전교 15등에 올랐으며, 당시에는 지·덕·체를 모두 갖추게 됐다는 농담도 덧붙였다.
이선민은 숭실대학교 2008학번이라는 학력도 소개했다. 진행자 유재석이 숭실대에 진학하려면 공부를 잘해야 하지 않느냐며 놀라움을 나타내자, 이선민은 서울대를 뜻하는 ‘S대’가 옆에 있지만 자신은 ‘SS대’인 숭실대에 자부심을 지닌 숭실인이라고 재치 있게 답했다.
최근 높아진 관심과 바쁜 일정도 대화에 올랐다. 유재석이 화제의 중심에 선 기분을 묻자 이선민은 자신을 ‘대세’가 아닌 ‘소세’라고 표현해 웃음을 만들었다. 그러나 9월까지 일정이 많다는 말이 이어지자 현재 고정 출연 중인 유튜브 콘텐츠만 10개라고 밝혀 활발한 활동 상황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