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률로 승부…한국투자증권 ‘한투배틀’ 개막
핵심 요약
한국투자증권이 10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국내주식 실전투자대회 ‘한투배틀’을 연다. 참가자는 투자 자산 규모에 맞춰 1억원·3천만원·100만원·10만원 리그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대회 순위는 4주 동안 국내주식을 매매해 기록한 누적 수익률로 결정된다.
한국투자증권이 10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4주 동안 국내주식 실전투자대회 ‘한투배틀’을 진행한다. 참가자들이 대회 기간 국내주식을 직접 매매하고, 그 과정에서 기록한 누적 수익률을 기준으로 실력을 겨루는 방식이다. 이번 대회는 투자 자산 규모에 따라 참가 무대를 구분해 운영한다.
참가 리그는 모두 4개로 구성됐다. 투자 자산을 기준으로 1억원 리그와 3천만원 리그, 100만원 리그, 10만원 리그 가운데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참가자는 자신이 운용할 자산 규모에 맞는 리그를 골라 국내주식 거래의 누적 성과를 다른 참가자들과 비교하게 된다.
대회 참가 신청은 한국투자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과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별도의 단일 리그로 참가자를 묶지 않고 자산 규모별 선택지를 마련한 것이 운영상의 특징이다. 가장 큰 1억원 리그부터 가장 작은 10만원 리그까지 투자 규모가 서로 다른 참가자가 각자 해당 구간에서 경쟁하도록 구성됐다.
순위를 가르는 핵심 지표는 대회 기간 발생한 국내주식 매매의 누적 수익률이다. 이에 따라 참가자가 선택한 리그 안에서 10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쌓은 투자 성과가 경쟁 결과를 결정한다. 한투배틀은 4주간의 정해진 일정과 네 단계의 자산별 리그, 누적 수익률 평가 방식을 중심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