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률로 겨루는 ‘한투배틀’, 자산별 4개 리그 운영
핵심 요약
한국투자증권이 8월 10일부터 9월 4일까지 국내주식 실전투자대회 ‘한투배틀’을 운영한다. 투자 자산에 따라 1억원부터 10만원까지 네 개 리그를 선택해 누적 수익률을 겨룬다. 룰렛과 관광상품권 경품 행사에 더해 추천인과 참가자 모두가 혜택을 받는 친구초대 행사가 신설됐다.
한국투자증권이 8월 10일부터 9월 4일까지 4주 동안 국내주식 실전투자대회 ‘한투배틀’을 연다. 참가자들은 대회 기간 국내주식을 매매해 거둔 누적 수익률로 순위를 겨룬다. 신청은 한국투자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과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대회는 투자 자산 규모에 맞춰 1억원, 3000만원, 100만원, 10만원 등 모두 4개 리그로 나뉜다. 참가자는 자신의 자산 규모에 해당하는 리그를 선택할 수 있다. 고액 투자자뿐 아니라 소액·초보 투자자도 비교적 부담 없이 실전투자 경쟁에 참여할 수 있도록 선택 범위를 세분화한 구성이다.
참가자를 대상으로 한 경품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수익률 상위 고객과 대회에 처음 나서는 신규 고객에게는 당첨 확률 100%인 룰렛 이벤트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 매주 별도로 제시되는 거래 조건을 충족한 고객에게는 휴가철에 활용할 수 있는 국민관광상품권을 경품으로 지급한다.
이번 대회에는 ‘친구초대 챌린지’가 새로 도입됐다. 한국투자증권 계좌를 보유한 가족이나 친구, 직장 동료에게 참가를 추천하면 추천인과 초대를 받아 대회에 참여한 고객이 모두 혜택을 받는다. 한국투자증권은 수익률 경쟁에 더해 지인과 투자 경험을 나누는 기회를 마련하고, 앞으로도 소액·초보 투자자가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