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수원 영통구 대단지 한밤중 전력 공급 중단
핵심 요약
수원시 영통구의 1000세대 규모 아파트 단지에서 밤중에 정전이 발생했다. 폭염 속 전기 공급이 끊기자 일부 주민이 밖으로 나오는 등 불편을 겪었다. 한국전력공사는 복구 작업을 진행하며 전력 공급을 순차적으로 재개했다.
지난 5일 오후 10시 30분께 경기 수원시 영통구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전기 공급이 끊겼다. 정전이 발생한 곳은 12개 동, 1000세대 규모의 단지다. 늦은 밤 대규모 공동주택의 전력 사용이 중단되면서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정전 당시 수원에는 폭염이 이어지고 있었다. 전기를 사용할 수 없게 된 일부 주민은 집 안에 머물지 못하고 단지 밖으로 나왔다. 전력 공급 중단은 밤사이 계속됐으며, 1000세대 규모 단지의 일부 주민들이 복구를 기다려야 했다.
이번 정전은 6일 오전까지 복구 작업이 필요한 상황으로 이어졌다. 한국전력공사는 단지 내 전력 공급을 정상화하기 위한 작업을 진행했으며, 작업이 마무리된 구역부터 차례로 전기를 다시 공급했다. 단지 전체에 한꺼번에 전력이 재개된 것은 아니었다.
6일 오전 현재 전력 공급은 순차적으로 재개되고 있다. 밤사이 폭염과 정전이 겹치면서 주민들이 외부로 나오는 불편이 확인됐고, 복구 작업의 진행에 맞춰 공급 구역이 확대되는 상황이다. 완전한 정상화 여부는 남은 복구 작업에 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