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수원 등 경기 중부 11곳 오존주의보 종료
핵심 요약
경기 중부권 11개 지역의 오존주의보가 5일 오후 8시 해제됐다. 해제 당시 시간 평균 오존 농도는 0.0933ppm으로 측정됐다. 오존주의보는 1시간 평균 농도가 0.12ppm 이상일 때 발령된다.
경기 중부권 11개 지역에 발령됐던 오존주의보가 5일 오후 8시를 기해 해제됐다. 해제 시각에 해당 권역에서 측정된 시간 평균 오존 농도는 0.0933ppm으로, 주의보 발령 기준인 1시간 평균 0.12ppm보다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이번 해제 대상에는 수원과 안산, 안양, 부천, 시흥, 광명, 군포, 의왕, 과천, 화성, 오산이 포함됐다. 경기 중부권에 속한 이들 11개 지역에는 같은 오존주의보가 적용돼 있었으며, 오후 8시 측정값을 기준으로 일괄 해제됐다.
오존 관련 경보 단계는 1시간 평균 공기 중 오존 농도를 기준으로 구분된다. 오존 농도가 0.12ppm 이상이면 주의보가 발령되고, 0.30ppm 이상일 때는 경보로 단계가 높아진다. 농도가 0.50ppm 이상으로 오르면 가장 높은 단계인 중대경보 발령 기준에 해당한다.
5일 오후 8시 경기 중부권의 평균 농도인 0.0933ppm은 주의보 기준과 비교해 0.0267ppm 낮았다. 이에 따라 수원을 비롯한 11개 지역은 주의보 적용 대상에서 벗어났다. 농도 단위인 ppm은 100만분의 1을 뜻하며, 이번 해제 여부도 이 단위로 산출한 시간 평균값을 토대로 결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