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수익형 상가·빌딩 매물 잇따라
핵심 요약
동탄2신도시 약국 상가와 수원시 1층 점포에 각각 11%대와 12.8%대 수익률이 제시됐다. 화성·서초·강남·검단·아산·해남에서 상가와 빌딩, 토지, 주택 매물이 나왔다. 북촌한옥마을 고급주택은 두 차례 유찰 후 251억2495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수도권 주요 상권에서 수익형 상가와 신축 빌딩, 사옥용 부지 등이 매물로 나왔다. 동탄2신도시 아파트 밀집지역 대로변에 자리한 1층 출입구 코너 약국 상가는 전용 51㎡ 규모로, 11%대 수익률과 매매가 6억5700만원이 제시됐다. 수원시 일반상업지역 도로변의 전용 599㎡ 1층 점포는 수익률 12.8%대, 매매가 16억5000만원이며 실투자금은 7억5000만원이다.
화성 택지지구에서는 7만여 가구 규모 아파트 지역의 대로변 사거리 코너에 신축된 의료시설용 건물이 매물로 제시됐다. 대지 2010㎡, 연면적 5990㎡의 6층 건물로 가격은 260억원, 실투자금은 100억원이다. 검단신도시 아라역과 법조타운 중심상권의 대형 상업시설에 입점한 전용 30㎡ 애견관리 전문점은 9%대 수익률과 2억6000만원의 매매 조건을 갖췄다.
서울 강남권에서는 서초구 역세권 일반상업지역의 대지 515㎡가 420억원에 급매로 나왔다. 신축 병의원이나 사옥 용도로 제시된 부지다. 대지 340㎡ 규모의 서초구 역세권 상업용지는 신축 사옥 또는 수익용 후보로 200억원에 매물화됐다. 청담동에서는 대지 300㎡, 연면적 1000㎡의 지상 11층 신축 빌딩이 140억원에 급매로 나왔고, 강남구의 즉시 입주 가능한 역세권 6층 빌딩은 대지 200㎡·연면적 500㎡ 규모로 급매가 65억원, 실투자금 10억원이다.
아산시청 앞 삼성디스플레이 임대수익용 다가구주택은 대지 368㎡, 연면적 645㎡ 규모로 매매가 13억5000만원과 실투자금 2억4800만원이 제시됐다. 전남 해남군 화원면 후산리 산287-1의 정남향 임야 8만1273㎡는 태양광 용도로 3.3㎡당 1만3000원, 총 3억2000만원이다. 종로구 계동 북촌한옥마을의 대지 2611㎡·연면적 678㎡ 고급주택은 지하 1층과 지상 2층으로 구성됐다. 감정가 392억5773만원에서 두 차례 유찰돼 251억2495만원에 매각 절차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