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공장·상가부터 해남 임야까지 매물 11건
핵심 요약
화성 공장과 공주 계획관리지역 토지 등 부동산 매물 11건이 나왔다. 서울 갈월동 상가주택은 두 차례 유찰돼 21억7906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아파트 배후 약국·편의점·상가와 해남 태양광 용도 임야도 매물에 포함됐다.
8월 12일 매물로 화성 정남면 공장과 공주 정안IC 인근 토지, 평택역세권 상가건물 등 11건이 나왔다. 정남IC에 인접한 화성 공장은 용지 3968㎡, 연면적 2987㎡ 규모의 3층 건물로 가격은 123억원이다. 공주 매물은 세종시·천안시와 맞닿은 계획관리지역 토지 1만558㎡와 폐교를 포함한 건물 763㎡로 구성됐으며, 3.3㎡당 70만원이다.
평택역 로데오거리에서는 대지 394㎡, 연면적 1547㎡의 지하 1층~지상 4층 코너 건물이 69억원에 나왔다. 화성 만세구 향남읍의 다세대주택은 대지 500㎡와 연면적 386㎡의 4층 건물로 9억원이다. 인천에서는 3000여 가구 신축 아파트 앞 대로변 사거리 코너의 전용 88㎡ 약국 점포가 27억원에 제시됐고, 실투자금은 9억원이다.
경매 매물인 서울 용산구 갈월동 상가주택은 대로변 대지 70㎡에 연면적 359㎡인 3층 건물이다. 감정가 34억478만원에서 두 차례 유찰돼 21억7906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전남 해남군 화원면 후산리 산287-1의 정남향 임야 8만1273㎡는 태양광 용도로 제시됐으며, 가격은 3.3㎡당 1만3000원, 총 3억2000만원이다. 용인 수지구 대로변 메디컬 상가의 2층 전용 123㎡ 소아과 점포는 11억8000만원이다.
동탄2 신주거문화타운 중심상권에서는 근생빌딩 2층 전용 35㎡ 뷰티전문점이 2억8500만원에 나왔으며 수익률은 6.5%대다. 평택 브레인시티 1980가구 아파트의 주출입구 정류장 앞 1층 전용 75㎡ 편의점 상가는 12억원이다. 인천 신도시에서는 3400여 가구 대단지 주출입구에 자리한 대로변 스트리트형 상가의 1층 전용 44㎡ 점포가 3억5000만원에 매물로 제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