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해나, 생활체육 알리는 대한체육회 새 얼굴
핵심 요약
모델 겸 방송인 송해나가 대한체육회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공식 SNS와 주요 행사, 재능기부 등을 통해 생활체육의 가치를 알린다. 2026 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선수단 응원 분위기 조성에도 나선다.
모델 겸 방송인 송해나가 대한체육회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12일 오후 3시 서울 올림픽회관 13층 대한체육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위촉식에서 송해나에게 위촉패를 전달했다. 송해나는 국민이 스포츠를 더욱 가깝고 즐겁게 느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홍보대사는 스포츠 선진화와 생활체육 활성화를 알리는 활동을 맡는다.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블로그, 틱톡 등 대한체육회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 콘텐츠에 출연하고 주요 행사와 운영사업에도 참여한다. 재능기부를 비롯해 지역 및 회원종목단체의 초청 강의 등을 통해 국민이 스포츠에 참여하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역할도 수행한다.
송해나는 여자축구 예능 프로그램 ‘골때리는 그녀들’에서 ‘구척장신’의 에이스로 활약해 왔다. 모델과 방송인 활동을 이어가는 동시에 밝고 건강한 이미지를 바탕으로 스포츠의 즐거움과 생활체육의 가치를 대중에게 알려온 점이 이번 위촉의 배경이 됐다. 대한체육회는 송해나의 친근하고 긍정적인 이미지가 대한민국 스포츠를 폭넓게 알리는 데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송해나는 2026년 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을 비롯한 주요 국제대회를 앞두고 대한민국 선수단을 향한 국민적 관심과 응원 분위기를 높이는 홍보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대한체육회 공식 채널과 주요 현장에서도 국민의 스포츠 관심과 참여를 확대하는 역할을 맡는다. 유승민 회장은 송해나가 스포츠를 더욱 친근하게 소개하고 대한민국 스포츠 발전을 위한 여러 활동에 참여해 주기를 기대한다는 뜻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