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송정 앞바다서 60대 구조…맥박 회복 후 중태
핵심 요약
송정해수욕장 앞바다에 빠진 60대 남성이 수상구조대에 구조됐다. 119구급대는 심정지 상태인 남성에게 심폐소생술을 하며 병원으로 이송했다. 남성은 호흡과 맥박을 회복했지만 의식이 없는 중태로 치료받고 있다.
부산 해운대구 송정해수욕장 앞바다에 빠진 60대 남성이 수상구조대에 구조됐다. 사고는 5일 오전 11시 58분께 해수욕장 3번 망루 앞에서 발생했다. 구조 당시 A씨는 심정지 상태였으며, 현장에 출동한 119구급대가 응급 처치에 나섰다.
수상구조대는 바다에 빠진 A씨를 발견한 뒤 물 밖으로 구조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는 심정지 상태를 확인하고 곧바로 심폐소생술을 시행했다. 구급대는 병원으로 이동하는 과정에서도 응급 처치를 이어가며 A씨를 인근 의료기관으로 옮겼다.
A씨는 심폐소생술과 병원 이송 과정에서 호흡과 맥박을 되찾았다. 다만 의식은 회복하지 못해 중태에 놓인 상태다.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구조 이후 생체 징후는 돌아왔지만 의식이 없는 만큼 의료진의 치료가 계속되고 있다.
이번 사고는 낮 시간대인 오전 11시 58분께 송정해수욕장 3번 망루 앞 해상에서 확인됐다. 수상구조대의 발견과 구조에 이어 119구급대의 심폐소생술, 인근 병원 이송이 차례로 이뤄졌다. A씨의 호흡과 맥박은 회복됐으나 중태가 이어져 향후 상태를 지켜봐야 하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