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원근, 평생의 동반자와 새 출발
핵심 요약
송원근이 11일 SNS를 통해 결혼 소식을 직접 알렸다. 평생을 함께할 사람과 새 인생을 시작하게 돼 행복하다는 심경을 밝혔다. 결혼 후에도 좋은 작품과 연기로 팬들의 응원에 보답하겠다고 약속했다.
배우 송원근이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사람과 결혼해 새로운 인생을 시작한다. 송원근은 11일 자신의 SNS에 장문의 글을 올려 팬들에게 직접 결혼 소식을 알렸다. 소식을 전하는 일이 조심스럽고 떨리지만, 소중한 순간을 함께해 온 팬들에게 누구보다 먼저 이야기하고 싶었다는 마음도 밝혔다.
송원근은 어느새 ‘노총각’이라는 표현이 어울리는 나이가 됐지만 이번 결혼으로 그 이름표를 떼게 됐다며 행복한 심경을 드러냈다. 평생의 동반자를 만나 새 출발을 앞둔 상황이 스스로도 신기하다고 했다. 결혼 상대와 예식 일정 등 구체적인 내용은 이번 글에 담지 않았다.
그는 지금까지 배우의 길을 계속 걸을 수 있었던 배경으로 오랜 시간 한결같이 보내준 팬들의 응원을 꼽았다. 결혼을 앞둔 기쁨만 말하기에는 그동안 받은 고마움이 매우 크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갑작스러운 발표를 접한 팬들은 오랜 기다림 끝에 전해진 결혼을 축하하며 행복한 가정을 이루기를 바라는 반응을 보였다.
결혼은 송원근 개인의 삶에서 새로운 시작이지만 배우로서의 활동도 성실하게 이어갈 계획이다. 지금처럼 더 많이 배우고 깊이 고민하면서 좋은 작품과 연기로 팬들을 만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자신을 믿고 응원해 준 이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 인사를 건넨 뒤, 팬들의 일상에도 웃음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바란다는 말로 글을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