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선미, 카메라 들고 새로운 취미 탐색
핵심 요약
송선미가 카메라를 배우고 싶다는 뜻과 함께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카메라 조작법을 살피는 장면에 팬들의 응원이 이어졌다. 최근 영화 ‘그녀가 돌아오는 날’로 관객과 만나고 베를린국제영화제에 참석했다.
배우 송선미가 카메라를 새로운 취미로 배워보고 싶다는 뜻을 내비치며 일상을 공개했다. 송선미는 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카메라 학습에 관심을 보이는 짧은 글과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장면에는 카메라를 손에 든 채 조작 방법을 차분히 살펴보는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송선미는 화장기가 거의 느껴지지 않는 자연스러운 차림으로 카메라의 기능을 확인하고 있다. 꾸밈을 덜어낸 모습에서도 맑은 피부와 선명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끌었고, 새로운 분야를 익히려는 편안한 분위기가 사진 전반에 묻어났다. 일상에서 포착된 자연스러운 근황과 취미를 향한 관심이 함께 드러난 장면이다.
게시물을 접한 팬들은 배우라는 직업과 사진 촬영이 잘 어울린다는 반응을 보였다. 자연스러운 얼굴이 아름답다는 평가와 함께 새 취미에 도전하는 일을 응원한다는 메시지도 이어졌다. 특히 새로운 배움을 멈추지 않는 태도가 인상적이라는 의견이 나오면서, 카메라를 든 송선미의 모습에 관심이 모였다.
1974년생으로 올해 51세인 송선미는 1998년 영화 ‘미술관 옆 동물원’에서 안성기의 상대역으로 출연해 주목받았다. 이후 시트콤 ‘순풍산부인과’에서 송간호사 역을 맡아 큰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홍상수 감독의 신작 ‘그녀가 돌아오는 날’로 관객과 만났으며, 홍 감독과 함께 베를린국제영화제에도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