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서 돌아오는 이슬라이브, 1만명 더 품는다
핵심 요약
이슬라이브 페스티벌이 9월 12일 송도 달빛축제공원에서 2년 만에 열린다. 공연 규모를 약 1만명 확대하고 아티스트 10개 팀과 13종의 주류 제품을 선보인다. 공식 티켓은 8월 10일 정오 NOL티켓에서 판매하며 성인만 입장할 수 있다.
하이트진로가 2024년 이후 2년 만에 ‘이슬라이브 페스티벌’을 다시 연다. 행사는 9월 12일 인천 송도 달빛축제공원에서 진행되며, 기존보다 수용 규모를 약 1만명 늘린다. 직전 행사에는 하루 동안 약 1만8000명이 방문했다. 올해 무대에는 다이나믹 듀오, 터치드, 이영지, 멜로망스, WOODZ, 윤마치, 딘딘, 마이티마우스, 조째즈, 싸이버거 등 10개 팀이 오른다.
행사장에서는 생산 후 24시간이 지나지 않은 참이슬과 테라 생맥주를 처음으로 선보인다. 테라 스파클링과 테라 제로를 포함해 모두 13종의 제품을 판매하며, 먹거리와 브랜드 체험 부스 등 공연 외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부산·대구·대전·광주 등 주요 지역과 행사장을 잇는 셔틀버스 노선은 카카오모빌리티와 협업해 운영할 계획이다.
이슬라이브 페스티벌은 참이슬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 2018년 시작된 소주 브랜드 음악 축제다. 올해는 공연 출연진뿐 아니라 제품 구성과 이동 수단, 현장 체험 프로그램까지 운영 범위를 넓혔다. 하이트진로는 참이슬이 추구하는 깨끗함과 즐거움을 행사 전반에 담고, 관람객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며 브랜드와 소통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입장은 행사 당일 오전 10시 30분부터 가능하고 본 공연은 오후 2시에 시작한다. 관람 대상은 2007년 12월 31일 이전에 태어난 20세 이상 성인으로 제한된다. 공식 티켓은 8월 10일 정오 NOL티켓에서 판매를 시작한다. 이에 앞서 8월 6일 공개한 얼리버드 티켓 1000장은 판매 개시 직후 모두 소진돼 정식 예매를 앞두고 초기 수요가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