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로 옮긴 이슬라이브, 9월 1만명 더 만난다
핵심 요약
2026 이슬라이브 페스티벌이 9월 12일 인천 송도 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다. 10개 팀의 공연과 생산 24시간 이내 주류를 비롯한 13종의 제품, 체험 부스가 마련된다. 공식 티켓은 8월 10일 정오부터 NOL티켓에서 4만원에 판매된다.
하이트진로가 9월 12일 인천 송도 달빛축제공원에서 ‘2026 이슬라이브 페스티벌’을 연다. 2024년 행사 이후 2년 만에 돌아오는 이번 축제는 개최지를 송도로 옮기고 수용 인원을 약 1만명 늘렸다. 참이슬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 공연과 주류, 먹거리, 브랜드 체험을 한 공간에 구성한다.
무대에는 다이나믹 듀오, 터치드, 이영지, 멜로망스, WOODZ, 윤마치, 딘딘, 마이티마우스, 조째즈, 싸이버거 등 모두 10개 팀이 오른다. 행사 최초로 생산 후 24시간이 지나지 않은 참이슬과 테라 생맥주를 제공하며, 신제품 테라 스파클링과 테라 제로를 포함한 총 13종의 제품도 판매한다. 현장에는 먹거리와 브랜드 체험 부스가 함께 마련된다.
이슬라이브 페스티벌은 참이슬 소비자와 소통하기 위해 2018년 시작된 소주 브랜드 뮤직 페스티벌이다. 올해는 카카오모빌리티와 협업해 부산·대구·대전·광주 등 주요 지역에서 행사장으로 향하는 셔틀버스를 운행할 계획이다. 개최지 이전과 수용 규모 확대에 더해 지역 관람객의 이동 수단까지 준비하는 방식으로 행사 범위를 넓혔다.
행사장 입장은 오전 10시 30분부터 가능하며 공연은 오후 2시에 시작한다. 입장 대상은 2007년 12월 31일 이전에 태어난 20세 이상 성인으로 제한된다. 공식 티켓은 8월 10일 정오부터 NOL티켓에서 4만원에 판매된다. 앞서 공개된 얼리버드 티켓 1000장은 판매 시작 직후 모두 팔렸다. 하이트진로는 관람객에게 특별한 하루를 제공할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참이슬이 추구하는 즐거움을 바탕으로 소비자 소통을 이어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