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로 옮긴 이슬라이브, 1만명 더 받는다
핵심 요약
2026 이슬라이브 페스티벌이 9월 12일 인천 송도 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다. 행사장 이전으로 수용 인원이 약 1만 명 늘고 지방 출발 셔틀버스가 신설된다. 10개 팀의 공연과 함께 24시간 이내 생산된 참이슬·테라 생맥주 등 13종을 선보인다.
하이트진로가 9월 12일 인천 송도 달빛축제공원에서 테라와 함께하는 ‘2026 이슬라이브 페스티벌’을 연다. 소주 브랜드를 전면에 내세운 국내 유일의 뮤직 페스티벌로, 2024년 행사 이후 2년 만에 관람객을 다시 맞는다. 올해는 행사장을 송도로 옮기고 수용 규모를 기존보다 약 1만 명 늘린다.
무대에는 다이나믹 듀오와 터치드, 이영지, 멜로망스, 우즈(WOODZ)를 포함한 10개 팀이 오른다. 식음료 제품은 모두 13종으로 확대된다. 행사장에서 24시간 이내 생산된 참이슬과 테라 생맥주를 제공하며, 테라 스파클링과 테라 제로도 함께 선보인다. 공연과 제품 체험을 아우르는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구성했다.
장소 변경에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관람객의 접근성을 높이고 더 많은 인원을 수용하려는 계획이 반영됐다. 수도권 밖에서 찾는 관람객을 위해 카카오모빌리티와 협력한 셔틀버스 노선도 새로 운영한다. 노선은 부산·대구·대전·광주 등 주요 지역과 송도 행사장을 연결해 지방 관람객의 이동 편의를 지원한다.
입장은 행사 당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시작하며, 2007년 12월 31일 이전 출생한 성인만 행사장에 들어갈 수 있다. 공식 티켓은 8월 10일 정오부터 NOL티켓에서 4만원에 판매된다. 이에 앞서 8월 6일 먼저 판매한 얼리버드 티켓 1000장은 판매를 시작한 직후 모두 소진됐다. 하이트진로는 참이슬이 추구하는 깨끗함과 즐거움을 토대로 소비자와 만나는 기회를 계속 넓힐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