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 달빛축제공원서 12일 이슬라이브 개막
핵심 요약
하이트진로가 오는 12일 인천 송도에서 2026 이슬라이브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장르가 다른 아티스트 10개 팀이 참여하고 행사장 수용 인원은 약 1만 명 늘어난다. 24시간 이내 생산된 참이슬과 테라 생맥주를 처음 제공하고 총 13종의 제품을 판매한다.
하이트진로가 오는 12일 인천 송도 달빛축제공원에서 테라와 함께하는 ‘2026 이슬라이브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2018년 처음 문을 연 이 행사는 국내에서 유일한 소주 브랜드 뮤직페스티벌로, 올해는 관람객의 이동 편의와 행사장 수용 규모를 함께 확대해 진행한다.
공연에는 힙합과 밴드, 보컬 분야를 아우르는 아티스트 10개 팀이 무대에 오른다. 다이나믹 듀오와 터치드, 이영지, 멜로망스, WOODZ, 윤마치, 딘딘, 마이티마우스, 조째즈, 싸이버거가 참여해 대중성과 음악성을 고려한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장은 대중교통 접근성을 개선하고 수용 가능 인원을 기존보다 약 1만 명 늘렸다. 하이트진로는 수도권 밖에서도 축제장을 찾을 수 있도록 카카오모빌리티와 협업해 부산·대구·대전·광주 등을 오가는 셔틀버스 노선을 추가할 계획이다. 지역 관람객의 이동 선택지를 넓히는 데 초점을 맞춘 구성이다.
현장에서는 행사 최초로 생산 후 24시간이 지나지 않은 참이슬과 테라 생맥주가 제공된다. 신제품인 테라 스파클링과 테라 제로를 포함해 모두 13종의 제품도 판매할 예정이다. 하이트진로는 참이슬이 추구하는 깨끗함과 즐거움을 행사에 담고, 앞으로도 소비자와 직접 소통할 기회를 지속해서 마련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