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 달빛공원서 2만5000명 규모 음악축제
핵심 요약
하이트진로가 다음 달 12일 인천 송도에서 2만5000명 규모의 이슬라이브 페스티벌을 연다. 다이나믹 듀오와 이영지 등 10개 팀이 출연하고 참이슬·테라를 비롯한 13종의 제품이 판매된다. 공식 티켓은 오는 10일 낮 12시 NOL 티켓에서 4만원에 판매되며 20세 이상 성인만 입장할 수 있다.
하이트진로가 다음 달 12일 인천 송도 달빛축제공원에서 테라와 함께하는 ‘2026 이슬라이브 페스티벌’을 연다. 2만5000명 규모로 마련되는 이번 행사는 오전 10시 30분부터 관람객 입장을 시작하며, 본 공연은 오후 2시에 막을 올린다. 입장 대상은 2007년 12월 31일 이전에 태어난 20세 이상 성인으로 제한된다.
무대에는 다이나믹 듀오와 터치드, 이영지, 멜로망스, WOODZ, 윤마치, 딘딘, 마이티마우스, 조째즈, 싸이버거 등 모두 10개 팀이 오른다. 서로 다른 음악 색깔을 지닌 출연진이 한 무대에 참여하며, 공연 시작 전 입장 시간부터 관람객을 맞는 방식으로 행사가 운영될 예정이다.
이슬라이브 페스티벌은 2018년 처음 열린 국내 소주 브랜드 뮤직페스티벌이다. 올해 행사에서는 페스티벌 개최 이후 처음으로 생산 후 24시간이 지나지 않은 참이슬과 테라 생맥주를 선보인다. 신제품인 테라 스파클링과 테라 제로를 포함해 행사장에서 판매하는 제품은 총 13종이다.
공식 티켓은 오는 10일 낮 12시부터 NOL 티켓에서 판매되며 가격은 4만원이다. 이에 앞서 6일 판매를 시작한 얼리버드 티켓 1000장은 공개 직후 모두 팔렸다. 관람을 원하는 성인은 공식 판매 일정과 출생일 기준의 입장 조건을 확인해야 하며, 공연과 제품 판매는 다음 달 12일 송도 달빛축제공원에서 함께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