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LA FC 복귀 후 3경기 연속골…팀 4연승 이끌어
핵심 요약
손흥민이 LA FC 복귀 후 3경기 연속 골을 터뜨리며 팀의 4연승을 이끌었다. 캔자스시티전에서 전반 5분 선제골을 기록했고, 올 시즌 5골 17도움을 올리고 있다. 손흥민은 오는 30일 처음으로 올스타전에 출전한다.

축구 대표팀 주장 손흥민이 소속팀 LA FC에서 맹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손흥민은 캔자스시티와의 홈 경기에서 전반 5분 만에 선제골을 터뜨리며 팀의 4-0 대승을 이끌었다. 이로써 LA FC 복귀 후 3경기 연속 골을 기록하며 절정의 득점 감각을 과시했다.
이날 골은 역습 상황에서 나왔다. 손흥민은 엄청난 속도로 수비를 제치고 오른발 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비디오 판독 결과 수비수의 발에 맞고 굴절된 것이 확인되면서 득점이 인정됐다. 손흥민은 지난 18일 리그 1호 골을 터뜨린 이후 3경기 연속 골을 기록 중이며, 올 시즌 전체로는 5골 17도움을 올리고 있다. 특히 5골을 오른발과 왼발로 번갈아 넣는 재미있는 기록도 이어가고 있다.
손흥민은 북중미월드컵 조기 탈락의 아쉬움을 LA FC에서 털어내고 있다. LA FC는 이날 부앙가가 2골, 마르티네스가 1골을 추가하며 4연승을 달렸고, 리그 2위로 올라섰다. 손흥민은 LA FC에서 유일하게 올스타에 선발돼 오는 30일 처음으로 올스타전에 출전할 예정이다.
손흥민의 연속 골 행진은 팀 상승세의 핵심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LA FC는 4연승을 기록하며 상위권으로 도약했고, 손흥민의 올스타전 출전은 그의 활약을 공식적으로 인정받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손흥민이 올스타전에서도 좋은 경기력을 보여줄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