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주연, 신입사원의 설렘과 좌절 섬세하게 그렸다
핵심 요약
손주연이 ‘In The Name Of Beauty’에서 뷰티 기업 신입사원의 감정 변화를 연기했다. 공개된 스틸에는 입사 초기의 설렘과 직장 생활에 지친 모습이 함께 담겼다. 퇴사를 고민한 인물이 다시 도전을 선택하는 과정이 남은 이야기로 이어진다.
배우 손주연이 TikTok 독점 공개 드라마 ‘In The Name Of Beauty’에서 뷰티 기업에 입사한 신입사원의 감정 변화를 현실감 있게 풀어냈다. 꿈꾸던 회사의 합격 통보를 받은 기쁨부터 낯선 직장 생활에서 마주한 당혹감, 퇴사를 고민하는 순간까지 폭넓은 연기로 인물의 서사를 이끌고 있다.
6일 공개된 작품 스틸에는 손주연이 맡은 캐릭터의 서로 다른 얼굴이 담겼다. 한 손에 사원증을 들고 다른 손에는 기획안을 쥔 채 윙크하는 모습에서는 입사 초기의 자신감과 설렘이 드러난다. 반면 진지한 표정으로 지친 기색을 보이는 장면은 업무를 겪으며 달라진 인물의 내면을 보여준다.
‘In The Name Of Beauty’는 꿈에 그리던 뷰티 기업에 들어간 인물이 예상하지 못했던 현실을 경험하는 과정을 다룬다. 손주연은 합격의 순간을 만끽하던 신입사원이 입사 이후 혼란에 빠지고, 끝내 회사를 떠나기로 마음먹는 흐름을 섬세한 표정과 자연스러운 감정 표현으로 연결했다.
퇴사를 결심한 뒤 다시 마음을 다잡고 도전을 이어가는 변화도 손주연의 연기를 통해 구체화됐다. 직장인이 일터에서 겪는 기대와 피로, 흔들림과 재도전이 한 인물 안에서 이어지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극본은 김희원이 맡고 명재하가 연출했으며, 충금과 캔버스엔이 제작한 가운데 남은 이야기에서는 도전을 선택한 인물의 이후 과정이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