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성희, 월드투어 여덟 번째 무대 서울서 연다
핵심 요약
손성희가 오는 10월 데뷔 12년 만에 서울에서 첫 단독 내한 공연을 연다. 서울은 월드투어 ‘더 테이스트 오브…’의 여덟 번째 도시이며 공연은 풀 밴드 세트로 진행된다. 한국 관객 전용 세트리스트가 준비되고 티켓은 예스24 티켓에서 판매된다.
드라마 ‘상견니’ OST로 이름을 알린 싱어송라이터 손성희가 오는 10월 서울에서 첫 단독 내한 공연을 연다. 한국에서 태어나고 자란 그가 데뷔 12년 만에 국내 관객만을 위한 단독 무대를 마련하는 것으로, 공연은 모든 연주자가 함께하는 풀 밴드 세트로 꾸며진다.
서울 공연은 지난 7월 막을 올린 월드투어 ‘더 테이스트 오브…(The Taste Of…)’의 여덟 번째 일정이다. 손성희는 청두와 베이징, 상하이 등 여러 도시에서 공연을 이어온 뒤 서울 무대에 오른다. 국내 관객의 취향과 언어를 고려한 전용 세트리스트도 별도로 준비하고 있다.
손성희는 노래뿐 아니라 작사와 작곡, 프로듀싱까지 맡아 음악 세계를 구축해왔다. ‘골든 멜로디 어워즈’에서 최우수 만다린 앨범상과 최우수 만다린 여자 가수상 등을 받았으며, 한국어·중국어·영어로 R&B와 팝, 록, 재즈를 아우르는 곡을 발표해왔다. 2024년에는 이진아와 협업한 싱글 ‘필요 없는 봄 날씨’를 선보였다.
투어와 같은 이름으로 지난 7월 발매된 미니앨범은 상대성을 통해 존재의 의미를 마주한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수록곡에는 한국 프로듀서들과 함께 만든 ‘폴링 인 러브(Falling in Love)’와 학창 시절의 기억을 한국어 가사로 풀어낸 ‘떡볶이(Tteokbokki)’가 포함됐다. 서울 공연 티켓은 예스24 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