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1분 읽기
손서연 68득점 선두…한국, 이탈리아 꺾고 3연승
핵심 요약
한국이 U-17 여자 세계선수권 조별리그에서 이탈리아를 3대 1로 꺾고 3연승을 기록했다. 손서연은 이탈리아전에서 23득점을 올리며 승리의 중심에 섰다. 손서연은 조별리그 3경기 합계 68득점으로 대회 득점 1위에 올랐다.
대한민국 여자배구 U-17 대표팀이 9일 열린 2026 FIVB U-17 여자 세계선수권대회 조별리그 3차전에서 세계 3위 이탈리아를 세트 점수 3대 1로 제압했다. 한국은 이번 승리로 조별리그 개막 이후 3경기를 모두 이기며 연승 흐름을 이어갔다.
이탈리아전의 중심에는 손서연이 있었다. 손서연은 이날 양 팀의 승부 과정에서 23득점을 책임지며 한국의 세트 점수 3대 1 승리를 이끌었다. 세계 3위 이탈리아를 상대로 거둔 대표팀의 조별리그 세 번째 승리에서 가장 많은 주목을 받은 활약이었다.
손서연은 이번 대회 조별리그 3경기에서 모두 68점을 올렸다. 이탈리아전에서 기록한 23점까지 더해 대회 득점 부문 1위에 자리했다. 세 경기 동안 경기당 평균 22.7점을 기록한 셈으로, 대표팀의 3연승 과정에서 득점 생산을 꾸준히 담당했다.
‘리틀 김연경’으로 불리는 손서연은 조별리그 세 경기 만에 개인 득점 선두와 대표팀 전승이라는 두 가지 결과를 함께 만들었다. 한국은 이탈리아전 승리로 3연승을 완성했고, 손서연은 총 68득점으로 대회 득점 경쟁의 가장 앞자리에 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