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이규혁 애정도 시험, 딸 해이의 선택은
핵심 요약
손담비가 남편 이규혁과 딸 해이의 반응을 확인하는 애정도 시험을 진행했다. 이규혁이 손담비를 누르자 해이는 1초 만에 아빠를 당기고 머리를 때렸다. 손담비는 딸을 끌어안으며 감동했고 이규혁은 서운한 반응을 보였다.
손담비가 남편 이규혁과 함께 딸 해이의 반응을 살펴보는 애정도 시험을 진행했다. 지난 7일 공개된 채널 ‘담비손’ 영상에는 평소 다정하게 지내는 이규혁과 해이의 모습부터 손담비를 보호하려는 듯한 해이의 행동까지 가족의 일상이 담겼다. 시험에서는 손담비가 기대한 반응이 곧바로 나오며 웃음과 감동을 함께 안겼다.
손담비는 바닥에 누운 상태에서 이규혁이 자신의 몸을 누르는 모습을 연출하고, 이를 본 해이가 어떻게 행동하는지 지켜봤다. 이규혁이 손담비를 누르자 해이는 1초 만에 아빠를 잡아당겼고, 이어 이규혁의 머리를 때리는 행동도 보였다. 손담비에게 가해지는 장난을 막으려는 듯 즉각 움직인 해이의 반응에 두 사람의 희비가 엇갈렸다.
시험에 앞서 영상에는 이규혁과 해이가 친밀하게 교감하는 장면이 공개됐다. 손담비는 딸과 이규혁의 사이가 좋다고 설명했고, 두 사람은 서로 입을 맞추며 애정을 표현했다. 부녀가 가까운 모습을 지켜보던 손담비가 애정도 시험을 제안하면서, 해이가 엄마와 아빠 사이에서 어떤 반응을 보일지가 영상의 중심 장면으로 이어졌다.
해이의 선택을 확인한 손담비는 딸을 꼭 끌어안고 자신의 딸이 맞다며 기쁨을 나타냈다. 예상보다 빠르고 적극적인 행동에 감동한 표정도 감추지 않았다. 반면 이규혁은 딸이 아빠를 때렸다며 서운함을 드러냈다. 평소에는 다정하게 입을 맞추던 부녀였지만, 손담비가 공격받는 상황을 연출한 순간에는 해이가 곧장 엄마 쪽으로 향하면서 애정도 시험은 손담비의 승리로 마무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