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출산 후 21㎏ 감량한 여름 근황
핵심 요약
손담비가 출산 후 67㎏에서 46㎏까지 21㎏을 감량한 근황을 공개했다. 단백질·채소 중심 식단과 유산소·근력 운동을 병행해 체중을 관리했다. 현재도 규칙적인 생활과 운동을 이어가며 감량한 체형을 유지하고 있다.
가수 손담비가 지난 1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여름철 근황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해 4월 딸을 출산한 뒤 체중을 46㎏까지 줄인 손담비는 민소매 차림으로 슬림한 체형을 드러냈다. 만삭 당시 67㎏이었던 점을 고려하면 출산 후 감량한 체중은 21㎏에 이른다.
공개된 사진에서 손담비는 검은색 민소매 상의와 흰색 면바지를 조합해 단정하면서도 시원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갈색 숄더백과 선글라스를 함께 착용해 전체 스타일에 포인트를 더했다. 민소매 사이로 가늘고 매끈한 팔선이 드러나면서 출산 이후 이어온 체중 관리의 변화도 확인됐다.
손담비는 짧은 기간에 체중을 급격히 줄이는 방식보다 생활습관을 바꾸는 장기적인 감량에 초점을 맞췄다. 식단은 단백질과 채소를 중심으로 구성하고 가공식품과 당분 섭취를 최대한 줄였다. 닭가슴살과 계란에 샐러드를 곁들이고, 복합탄수화물인 현미밥도 적당량 섭취해 영양 균형을 조절했다. 과도한 절식 대신 필요한 식품을 나눠 먹는 방식을 택했다.
운동은 유산소와 근력 운동을 함께 진행해 체지방을 줄이면서 근육량을 가능한 한 유지하는 데 중점을 뒀다. 규칙적인 생활습관을 병행했고, 감량에 성공한 뒤에도 헬스장을 꾸준히 찾으며 관리를 이어가고 있다. 산후 체중 감량은 회복 상태와 수유 여부에 따라 필요한 열량과 영양소가 달라지는 만큼 개인의 건강 상태를 고려해야 한다. 무리한 절식이나 극단적인 감량보다 몸에 부담을 줄이고 지속할 수 있는 계획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