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발레로 드러낸 강한 코어와 운동 감각
핵심 요약
손담비가 발레 연습 영상을 공개하며 탄탄한 코어와 운동 감각을 선보였다. 그는 발레 바에 한쪽 발을 올리고 다리를 천천히 굽혔다 펴는 동작을 수행했다. 임신 중 67㎏까지 늘었던 손담비는 현재 46㎏으로 알려졌으며 육아와 운동을 병행하고 있다.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발레 동작을 소화하며 탄탄한 코어와 운동 감각을 드러냈다. 손담비는 12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발레 연습 장면을 담은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그는 연습의 강도를 보여주듯 “정말 너무 힘들다”는 취지의 글과 함께 눈물을 흘리는 모양의 이모티콘을 여러 개 덧붙였다.
영상 속 손담비는 등 근육이 드러나는 크롭 민소매 상의와 바이크 팬츠를 착용하고 발레 슈즈를 신었다. 한쪽 발을 발레 바에 올린 상태에서 두 팔로 머리 위에 아치를 만든 뒤, 지탱하고 있는 다리를 천천히 굽혔다 펴는 동작을 이어갔다. 뒷모습을 향한 구도였지만 정면 거울을 통해 동작에 집중한 모습도 일부 확인됐다.
이번 영상은 출산 후 46㎏으로 알려진 손담비가 꾸준히 운동하는 일상을 보여주는 장면으로 주목받았다. 손담비는 임신 기간 몸무게가 67㎏까지 늘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2022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 이규혁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딸 해이를 얻어 육아와 운동을 함께 이어가고 있다.
영상을 본 이용자들은 평소 운동을 즐기는 모습과 육아 중에도 연습을 이어가는 점에 관심을 나타냈다. 발레리나를 떠올리게 하는 체형과 코어의 힘이 인상적이라는 반응도 나왔다. 이번에 공개된 동작은 한 발을 높은 곳에 둔 채 전신의 균형을 유지해야 하는 자세로, 손담비가 힘든 과정 속에서도 동작을 끝까지 수행하는 모습을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