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딸 해이 계기로 가족용 로션 구상
핵심 요약
손담비가 딸 해이를 키운 경험을 바탕으로 가족용 로션 개발에 관심을 보였다. 이규혁은 제품을 꼼꼼히 검토하는 손담비에게 육아용품 소개 사업을 제안하며 응원했다. 손담비는 구체적인 시점은 미정이지만 아이를 위한 새 직업 가능성을 열어뒀다.
손담비가 딸 해이를 키우며 쌓은 육아용품 사용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일을 구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이를 위해 직접 써 본 제품을 꼼꼼히 살펴온 그는 앞으로 기회가 생긴다면 아기뿐 아니라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로션을 개발해 보고 싶다는 뜻을 내비쳤다.
손담비는 최근 사용하는 로션을 소개하면서 해이가 평소에는 피부를 자주 긁지 않고 아토피도 없지만, 여름철 습한 날씨에는 가려움을 느껴 피가 날 정도로 세게 긁을 때가 있다고 설명했다. 해당 로션은 아기들이 비교적 많이 사용하는 제품이라며 선택 배경과 실제 사용 경험도 함께 풀어냈다.
남편 이규혁은 손담비가 제품 후기와 관련 정보를 자세히 확인하는 성향에 주목했다. 좋은 제품을 직접 찾아 한곳에 모아 소개하는 사이트를 새로운 직업으로 만들어도 잘될 것 같다며 적극적으로 응원했다. 손담비가 제품을 충분히 사용한 뒤 만족스럽지 않으면 곧바로 제외한다는 점도 이러한 제안의 근거로 들었다.
손담비는 나이가 더 들었을 때 도전할 다른 일을 묻는다면 가족이 함께 쓰는 로션 개발을 생각해 볼 수 있다고 답했다. 이런 구상은 딸이 생긴 뒤 처음 떠올렸으며, 무엇보다 아이를 위해 해보고 싶다는 마음에서 출발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시작 시점은 정하지 않았지만 실제 기회가 찾아온다면 관심을 부탁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