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속초 중앙동 빈집 화재 21분 만에 진화
핵심 요약
속초관광수산시장 인근 빈집에서 11일 낮 화재가 발생했다. 장비 11대와 인력 34명이 투입돼 21분 만에 진화됐다. 인명 피해와 시장으로의 불길 확산은 없었으며 원인 조사가 진행 중이다.
11일 낮 12시 21분께 강원 속초시 중앙동에 있는 빈집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이 난 곳은 속초관광수산시장 인근이었으나 불길은 시장까지 번지지 않았다. 현장에서 확인된 인명 피해도 없었다.
소방 당국은 화재 신고를 접수한 뒤 장비 11대와 인력 34명을 현장에 투입했다. 진화 작업은 불이 시작된 지 21분 만인 낮 12시 42분께 마무리됐으며, 추가 인명 피해 없이 불길을 잡았다.
화재 현장은 유동 인구가 있는 속초관광수산시장과 가까운 중앙동의 빈집이었다. 다만 불은 해당 빈집에서 시장으로 확산하지 않았고, 투입된 소방 인력과 장비가 현장에서 진화 작업을 벌여 상황을 종료했다.
현재까지 확인된 피해 상황은 인명 피해가 없고 시장으로 불이 옮겨붙지 않았다는 점이다. 당국은 빈집에서 불이 시작된 경위와 구체적인 발화 원인을 확인하기 위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