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피텔 서울, 휴식·스파 결합 여름 패키지 출시
핵심 요약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이 심신 회복에 초점을 맞춘 여름 객실 패키지 2종을 공개했다. ‘테이크 유어 타임’은 식음 크레딧과 객실 이용 혜택을 제공한다. ‘뷰티 오브 프렌치 마인드’는 2인 스파 트리트먼트를 결합해 웰니스 휴식을 강화했다.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이 스트레스 완화와 심신 회복에 초점을 맞춘 여름 객실 패키지 2종을 6일 공개했다. 회복을 위해 시간과 비용을 쓰는 소비 흐름인 ‘리커버리노믹스’를 겨냥해, 호텔 안에서 여유롭게 머무는 상품과 스파 트리트먼트를 결합한 상품을 각각 구성했다.
‘테이크 유어 타임’ 패키지는 럭셔리 또는 매니피크 객실 1박과 호텔 식음업장에서 쓸 수 있는 5만원 크레딧, 피트니스 및 수영장 이용 혜택으로 구성된다. 월요일부터 목요일 사이에 체크인하는 고객은 오후 1시부터 객실에 입실하고 퇴실 시간도 늦출 수 있다. 매니피크 객실 예약 고객에게는 석촌호수가 보이는 럭셔리 레이크 객실로 무료 업그레이드하는 혜택도 제공한다.
‘뷰티 오브 프렌치 마인드’ 패키지는 객실 1박에 얼리 체크인과 레이트 체크아웃을 더하고, ‘소피텔 스파 by 보떼비알’에서 받을 수 있는 60분 스파 트리트먼트 2인 이용권을 포함했다. 객실 체류 시간을 넉넉히 확보하는 동시에 두 사람이 함께 스파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해 웰니스 중심의 휴식에 무게를 뒀다.
리커버리노믹스는 회복을 뜻하는 ‘리커버리’와 경제를 의미하는 ‘이코노믹스’를 합친 신조어로, 피로와 스트레스를 줄이고 몸과 마음을 회복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소비하는 경향을 가리킨다. 호텔 측은 최근 여름휴가가 더위와 피로에 지친 자신을 회복시키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고 설명하며, 고객이 취향에 따라 호캉스형 상품과 스파 결합형 상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