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 6년 만에 옮긴 새집 공개…공간마다 로망 담았다
핵심 요약
소유가 6년 만에 이사한 새집을 처음 공개했다. 사우나방과 헬스방, 작업실 등 용도별 공간에 취향을 담았다. 10년 전 1억원으로 시작한 주식 투자 수익이 이사의 기반이 됐다.
가수 소유가 6년 만에 이사한 새집을 처음 공개했다. 소유는 10일 개인 채널 ‘소유기’에 공개한 영상에서 직접 꾸민 집 안을 둘러보며 공간별 구성과 인테리어를 소개했다. 새집은 깔끔한 분위기를 중심으로 정돈됐으며, 소유가 원하는 생활 방식과 취향을 반영해 집 전체를 손본 공간이다.
집에는 사우나방과 헬스방을 비롯해 주방, 드레스룸, 작업실, 욕실, 침실이 각각 마련됐다. 소유는 방마다 정한 콘셉트에 맞춰 가구와 물품을 배치했고, 넓은 거실도 공개했다. 전체적인 인테리어뿐 아니라 색감과 세부 요소까지 직접 신경 썼으며, 이사한 뒤 그동안 해보고 싶었던 집 꾸미기를 하나씩 실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소유는 자신의 집이라는 생각에 마음이 편해졌고, 공간이 익숙해지거나 취향이 달라지면 다시 바꿀 수 있다는 점에서도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전 집에서는 시도하지 못했던 구상을 새집에 옮기며 여러 공간을 원하는 모습으로 완성하고 있다. 사우나와 운동, 음악 작업, 의류 보관 등 용도가 분명한 방을 따로 구성한 점도 새집의 특징으로 나타났다.
이번 이사의 경제적 배경에는 장기간 운용한 주식 투자금이 있었다. 소유는 10년 전 하이닉스와 삼성전자 등에 1억원을 투자했고, 이후 자금을 불려 이사할 수 있게 됐다고 앞서 밝혔다. 새집 공개를 통해 투자로 마련한 주거 공간과 세심하게 완성한 내부를 함께 보여준 소유는 현재의 집에 매우 만족하며 집 꾸미기에 대한 애정을 나타냈다.